정글의 원시인? 파라다이스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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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GBT)
35명

파푸아뉴기니의 정글은 날 것 그대로의 야생과 원시림으로 빽빽하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커다란 정글칼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화전으로 일군 밭에서 작물을 얻고, 계곡이나 강에서 물을 길어 마시며, 긴 창과 독침, 활과 칼을 가지고 사냥을 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원시의 정글은 동시에 두려움을 준다. 그 두려움은 현지인을 부족공동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주술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하고, 그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식인까지 불사하게 해 왔는데, 과연 그들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예수’라는 하얀사람들의 신에 대한 이야기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전해 주면서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그들의 언어로, 언제든지 원하면 들을 수 있게 한 복음을 통해 두려움에 맞서는 믿음의 형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진정한 파라다이스인 천국의 형제, 자매들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