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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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가(GO)
35명

많은 믿는 사람들은  기도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으나 기도하지 않으며,  기도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를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기도로 자신의 필요를 얻어내려고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어떤  목표를 이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내 마음의 중심을 깨뜨려 주님께 나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구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할수록 깨닫는 것은 내가 어두움이라는 것이요, 기도할수록 더 자신을 부인하고 낮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열방을 변화시키길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반드시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는 회개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변화시키지 아니하고 죄 가은데 있으면서 열방을 변화시키려는 기도는 가증한 것입니다.
열방을 기도하기 전에 먼저 자기의 죄를 고백해야 하며, 하나님의 긍휼이 부어져 열방의 고통이 느껴져야 합니다. 그래서 열방의 아픔을 느끼며 구원이 임하도록 울며 부르짖으며 씨를 뿌릴 때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