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는 나그네와 춤추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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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철(개신대 대학원)
50명

별을 보는 나그네와 춤추시는 하나님: 선교적 삶의 원형으로서의 삼위일체론
 - 본문 : 요한복음 17:20-24

낮에 길을 걷는 나그네는 여정을 쉬는 밤에 별을 보며 자신의 길을 되짚고 내다본다. 순례자의 선교적인 삶을 사는 이들도 그렇게 별빛을 눈에 담은 채 하늘길을 향한다. 요한복음 17장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눈에 담은 별빛 이야기이다. 그리스도께서 올려다본 하늘은 영원 속에서 아버지와 나눈 페리코레시스의 사랑과 교제와 헌신의 삶이 영원한 환희 속에 빛나고 있었다. 이 강의는 선교적 삶을 사는 이들이 ‘눈에 담아야 할 별빛’과 ‘몸에 익혀야 할 춤의 리듬’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삶에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