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명령에 대한 우리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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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철(미래나눔재단)
35명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하라”(롬12:18)는 명령에 대해 한반도의 시공간에 보내진 한 사람 혹은 집단의 응답을 살펴본다. 평화는 선교의 열매이고 더 나은 길이며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이 응답을 모색하는 집단은 더 지혜롭고 창의적으로 현세를 구성하게 되므로 자신들이 평안할 뿐 아니라 세상에 진리를 드러내게 되므로 총체적 선교를 맛보게 된다. 한반도의 평화는 정치 구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므로 국내․국제정치와 남북 관계의 경험, 정치적 상상력을 함께 펼쳐보기로 한다.